2021년 6, 7, 8월 수익률 및 누적수익률
- 2021년 6월 수익률
KOSPI변화율 | My portfolio 수익률 |
2.90 | 4.60 |
- 2021년 7월 수익률
KOSPI변화율 | My portfolio 수익률 |
-2.86 | -1.60 |
- 2021년 8월 수익률
KOSPI변화율 | My portfolio 수익률 |
-0.1 | 14.89 |
- 누적 수익률
포트폴리오 (2021-09-07 기준)
- 장기투자 포트폴리오
- 추후 알파벳 C(또는 A) 매수하여 한국주식 : 미국주식 7 : 3 비중으로 조절 예정
-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오라클 비중 일부 축소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중 확대 예정
- SK텔레콤 분할 이후 비중 축소 예정
- 에프앤가이드 추후 비중 3%내외까지 비중 확대 예정
- 에스엠 추가 편입 예정
- 단기 / 스윙용 투자 포트폴리오
- 현재 증권주 대부분이 저평가이며 8%에 육박하는 배당수익률로 하방이 막힌 상태라고 생각함.
- 그 외 수급이나 단기 모멘텀이 있는 주식들 추가로 편입 또는 매도 예정
COMMENT
그동안 밀린 포트폴리오 결산이다. 애드센스도 승인받았으니 이제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올릴 것이다.. 진짜루?
본격적으로 주식투자 결산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었고, 3개월간 투자방식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.
1. 종목 수를 줄였다
- 두 종목이 모두 매력적으로 보이면 리서치를 더욱 심도있게 진행했다. 앞으로도 10~12종목을 유지할 계획이다.
종목 수가 많아지는 것은 리서치가 부족한 것임을 스스로 느꼈다.
2. 장기투자용과 단기투자용 포트폴리오를 나누었다.
- 시장 규모와 기업의 성장성을 주요 기준으로 장기투자용 포트폴리오와 단기투자용 포트폴리오를 나누었다.
단기투자 용 포트폴리오는 신용매수를 이용하였으며, 수급이 꼬이거나 모멘텀이 꺼지면 바로 매도할 예정이다.
3. 최초로 월말결산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.
- 1년의 고비를 이겨내지 못하고 7월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. 사실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코로나종식, 경기재개에 베팅했다 델타변이로 인해 아주 큰 손해를 봤다. 앞으로 이런 매크로적인 이슈에 베팅하는 것은 자제하기로 했다. 나름대로의 자랑거리였는데 아쉽다. 시장수익률보다는 높은 것에 위안을 삼아야겠다..
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수익률은 69.44%이다. 연말까지 100%를 목표로 달려보자. 요즘 종목 분석에 들이는 시간이 굉장히 많은데, 곧 전역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 전공 공부도 슬슬 해야하고.. 수익률은 곧 낮아지지 않을까 싶다.
그럼 결산 끝! 다음달에 보자!
"주어떤 투자자의 보유 종목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은
그 투자자가 주도면밀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에게 확신이 없다는 의미다."
- Philip Arthur Fisher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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